공사 서주원 사장을 포함한 임원진과 노동조합 위원장은 긴급재난지원금 전액을 기부하고 직원들은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예정이다.
서 사장은 “이번 결정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과 정부 재정부담 완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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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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