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13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말 단말 기준으로 5G 보급률이 최대 30%까지 증대될 것이라 전망했지만 전망 달성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25% 수준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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