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언택트 문화 확산 속 위기와 도전이 기다리지만 KT에 기회가 있다 생각한다. 네트워크 품질과 디지털 역량 바탕으로 고객니즈에 신속 대응하며 개개인의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5.13 15:33
기자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