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넥스 측은 취득목적에 대해 “지분투자를 위한 기업가치 제고”라고 밝혔다.
한편 바이넥스는 이날 운영자금 및 투자재원 확보를 위해 보유 중인 페프로민 바이오(PeproMene Bio,Inc.) 지분 40만주 전량을 처분한다고도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98억1200만원으로 자기자본대비 6.08% 규모다. 처분 예정일자는 5월 21일이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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