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 측은 “자기장생성부에 의해 승강 운동하는 핀이 하우징의 외부로 돌출돼 사용자의 피부 등을 직접적으로 자극할 수 있으므로 보다 생생하고 사실적인 촉감을 제공할 수 있다”며 “특허기술 적용을 통한 기술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5.11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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