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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서주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이 바이오가스를 열원으로 키운 허브화분을 전하고 있다.
공사는 올해 야생화단지에 화장실, 야외테이블, 나무벤치 등을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징검다리 산책길, 습지데크로드,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야생화단지가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로 역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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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8일 야생화단지를 개방하고 방문객에게 수도권매립지의 바이오가스를 열원으로 키운 허브화분을 전달했다. 공사는 올해 야생화단지에 화장실, 야외테이블, 나무벤치 등을 추가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으며 징검다리 산책길, 습지데크로드, 수생식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공사 관계자는 “야생화단지가 시민들의 도심 속 쉼터로 역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5/10/20200510000012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51014400701853'));){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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