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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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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단 대개조’로 재도약 발판 마련

사진제공=구미시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지난 7일 경북도·김천시·칠곡군·성주군 등과 함께 정부 합동 ‘2021년도 산단대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산단대개조 사업은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35개 사업에 9천 9백억원 규모의 중앙부처 예산이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11개 지자체가 참여하여 5개의 산단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 산단대개조는 구미국가산단을 거점산단으로 김천‧칠곡‧성주 산단을 연계해 ‘전자산업의 부활 및 미래차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 특화형 ICT 융합 소재부품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다.

구미시에서는 거점 구미국가산단과 연계 산단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미래융합 신산업 창출, 맞춤형 고용창출 및 청년 창업촉진,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정주환경 조성 등 산업단지의 구조적‧기능적‧공간적 개선 및 산단 회복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전자·전기, 기계업종 허브인 구미스마트산단을 거점으로 ‘김천’과는 초소형 전기차 공동생산‧실증, ‘칠곡’과는 영남권 스마트 물류거점 구축과 자동차 전후방산업, ‘성주’와는 소재부품 뿌리산업 스마트화 등을 연계하여 지역중심 신성장 동력 확보해 나갈 것이며 동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9,833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323억원, 고용 유발효과 5,962명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앞으로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정주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역 핵심사업인 산단 대개조 및 스마트산단 사업, 노후산단 재생사업을 통해 기업유치, 근로환경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구미국가산단의 부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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