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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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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속 각종 시설 순차 개방

사진제공=경주시

경주시는 일상과 방역이 조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시민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현수막, 전광판, 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정부가 지난 6일부터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감염예방‧차단 활동을 전환했다면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이번 조치에 경주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개인과 공동체는 개인 및 집단방역 수칙, 지침 등을 참고하고 필요시 상황 및 여건에 맞는 분야별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등을 마련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한편, 경주시는 지난 6일 경주동궁원·통일전·황룡사역사문화관을 개방하고, 화랑마을 육부촌·주상절리 전망대·오류캠핑장는 8일 개방했으며, 교촌마을 홍보관는 9일 개방할 예정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정부는 코로나19가 재확산 되면 다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전환 하는 등 유연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다”면서 “개인과 공동체는 개인 및 집단방역 수칙, 지침 등을 참고하고 필요하면 상황과 여건에 맞는 거리두기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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