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인 SG는 김금희 전 부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 400만8750주(10.92%) 전량을 회사에 무상으로 증여했다고 6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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