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네이버는 직원들과 성장의 가치를 나누고자 ‘주식 매입 리워드 프로그램’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에 따르면 이달부터 계열 법인인 ▲네이버 ▲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 ▲네이버I&S ▲웍스모바일 ▲스노우 ▲네이버랩스 ▲네이버파이낸셜 정규직 직원은 자사주 매입시 매입 금액의 10%를 현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주식 매입가 기준 연 2000만원으로 1년 최대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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