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최성환 전략기획실장이 보유한 SK 주식은 49만440주(지분율 0.69%)로 늘었다.
최 전략기획실장은 최신원 SK네트웍스 회장의 장남이다.
반면 최신원 회장은 지난 21일 보통주 6175주를 장내 매도했다. 최 회장의 보유지분은 5만9825주(지분율 0.08%)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4.24 17:14
기자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