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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살균기 ‘안티코(Anti-co)’ 시리즈. (사진=한국테크놀로지 제공)
안티코는 한국테크놀로지가 코로나19 펜데믹 사태의 조기 안정 및 유행성 질환 방지 용도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마스크, 시계, 안경 등의 세균과 박테리아를 1분 내 99.9% 살균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이미 SKT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 납품을 완료했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 중이다.
또한 한국테크놀로지는 대형 살균기 및 휴대용 살균기, 그리고 휴대폰 유·무선 충전이 가능한 제품도 출시한다.
한국테크놀로지 관계자는 “기업 대상 판매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일반 판매가 시작되면 공급량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곧 홈쇼핑 등에서도 해당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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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의 판매와 납품이 시작됐다고 14일 밝혔다. 안티코는 한국테크놀로지가 코로나19 펜데믹 사태의 조기 안정 및 유행성 질환 방지 용도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을 활용하면 스마트폰, 마스크, 시계, 안경 등의 세균과 박테리아를 1분 내 99.9% 살균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이미 SKT 전국 공식인증 대리점에 납품을 완료했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 중',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4/14/20200414000135_0640.pn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41416383098909'));){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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