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미래통합당 안산단원을 국회의원 후보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같은 지역구에 출마한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지난해 ‘팟캐스트’에서 연애·성 관련 여성을 비하했다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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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1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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