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고는 ‘오로나민C의 생기가 일상의 자신감을 채워준다’는 콘셉트로 올해 브랜드 메시지인 ‘생기 자신감’을 강조했다.
광고는 부부편, 게임편, 헬스장편 총 3편으로 일상에서 자신감이 필요한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이번 CM송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트로트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버전인 ‘큰소리송’을 선보이며 요들송 ‘머리부터 발끝까지’에 이어 다시 한번 흥행에 도전한다.
이준철 오로나민C 브랜드매니저는 "새 광고는 오로나민C와 송진우의 유쾌한 케미가 돋보인다”며 “대내외로 힘든 시기이지만 이번 광고를 통해 많은 분께 생기가 주는 웃음과 자신감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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