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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웰컴금융그룹 제공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의 헌혈버스가 구로 본사로 방문해 진행되는 헌혈캠페인엔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이사가 첫 헌혈자로 나섰다.
또한 구로디지털단지 본사에서만 3회에 걸쳐 300여명 이상의 직원이 헌혈에 참여하며 서울·지방 영업점 근무 임직원은 대한적십자사가 운영 중인 헌혈의 집을 방문해 캠페인에 동참할 예정이다.
김대웅 웰컴저축은행 대표는 “작은 힘이 모이면 큰 힘이 되듯, 임직원이 참여한 헌혈캠페인이 코로나19로 인한 수혈 부족사태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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