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입금액 160억원 중 60억원은 대환대출로, 순 신규차입금은 100억원이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차입은 기존 431억원에서 531억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총 단기차입금도 813억원에서 913억원으로 늘어난다.
회사는 차입목적에 대해 사업 투자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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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6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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