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우종웅 회장의 장남 우준열 경영지원본부장 상무가 6393주, 차남 우준상 자유투어 사내이사가 5000주를 각각 장내 매수 했다고 3일 공시했다. 우준열 상무와 우준상 이사의 지분율은 각각 0.03%씩이다.
이와 함께 유인태 사장도 2261주, 이윤호 일본사업부문장이 1210주, 황인수 사외이사가 9366주를 장내 매수 했다.
이와 함께 유인태 사장도 2261주, 이윤호 일본사업부문장이 1210주, 황인수 사외이사가 9366주를 장내 매수 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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