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김해준 대표가 지난달 23일 1만주를 장내 매수 했다고 3일 공시했다. 김 대표의 지분율은 0.11%다. 이와 함께 신유삼 사외이사도 6500주를 장내 매수 했다. 신 이사의 지분율은 0.02%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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