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은 지난 1일 계열사 인터플렉스 지분 258만9246주를 계열사 테라닉스에 시간외 대량매매를 통해 229억9250만원에 매각했다고 2일 공시했다. 주식 처분 목적은 지배구조 개선 자금 마련이다. #영풍 #테라닉스 #인터플렉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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