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사는 지난 1일 서울시 강남구 네이처리퍼블릭 본사에서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이사, 김용빈 한국테크놀로지 회장 등을 비롯한 양사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계약 체결 행사를 가졌다.
한국테크놀로지는 네이처리퍼블릭이 생산하는 손소독제(핸드앤네이처세니타이저겔)의 미주지역 독점판매권을 얻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2013년 브랜드숍 최초로 손소독제를 선보인 네이처리퍼블릭과 협력해 북미 지역에 손소독제를 공급할 계획”이라면서 “상품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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