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증자는 회생담보권과 회생채권에 대한 출자전환으로 이뤄진다. 변경회생계획과 관련해 올 1분기 채권금액을 확정한 채권이 그 대상이다.
납입일은 4월1일이나 주금의 신규 납입은 없다.
배정 대상자는 현대건설(2만7153주), 남광토건(2만860주), 대우건설(345주), 두산건설(204주) 등이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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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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