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는 이사회를 통해 현 윤호중 한국야쿠르트 회장 윤호중(50) 부회장을 한국야쿠르트 회장으로 추대했다. 신임 윤 회장은 “선대 회장의 뜻을 이어받아 전문경영인 체제를 유지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dw0384@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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