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은 기자
등록 :
2020-03-29 11:02

금융위, 3기 옴부즈만 위원장에 장범식 숭실대 교수

장범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금융당국의 규제 감시와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활동할 제3기 옴부즈만 위원을 위촉했다고 29일 밝혔다.

새 위원장에는 장범식 숭실대 경영학부 교수가 위촉됐다. 은행업권 위원에는 서정호 금융연구원 디지털금융센터 센터장이, 금융투자업권 위원에는 최승재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연구원장이 위촉됐다.

정세창 홍익대 금융보험학 교수는 보험업권 위원으로, 정운영 금융과행복네트워크 이사장이 소비자·중소업권 위원으로 3기 옴부즈만에 합류했다.

옴부즈만 제도는 제3자의 시각에서 금융당국의 규제를 감시하고 금융소비자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2016년 2월 도입됐다.

제3기 옴부즈만은 소비자의 시각에서 금융당국의 규제를 감시하고 금융 소비자보호를 위해 활동하게 된다 .

금융위는 제3기 옴부즈만이 금융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할 수 있도록 금융현장소통반과 업권별 소위원회와의 연계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허지은 기자 h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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