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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만민중앙교회 지하 기도실 ‘폐쇄’···관련자 6명 확진

구로구는 지난 22일 만민중앙교회(서울 구로구 구로3동)에 위치한 를 방문한 240여명에 대한 전수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만민중앙교회’에서 관련 확진자가 잇따르면서 구로구청이 27일 이 교회를 폐쇄했다.

구로구는 지난 22일 만민중앙교회(서울 구로구 구로3동)에 위치한 를 방문한 240여명에 대한 전수 검진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중 교직자 33명은 지난 26일 오후 구로구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마쳤다.

다른 구에 거주하는 3명은 양성, 3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른 거주하는 확진자 3명 중 2명은 다른 구에 위치한 만민중앙교회 사무실에서 금천구 6번째 확진자와 함께 근무하는 직원이며, 다른 1명은 교회 교직자다.

방역 당국은 조사 과정에서 동작구 목사 사택 인근에 있는 교인들 거주 빌라 지하에서 기도실을 발견하고 폐쇄 조치를 내렸다.

동작구는 이 빌라에 사는 만민중앙교회 교인 17명의 명단을 확보해 검사를 시행했다. 이 중 1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명의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서울 자치구들과 방역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그동안 만민중앙교회 관련 의심 환자는 최소 4명이다.

현재까지 각 자치구에서 파악된 만민중앙교회 관련 확진자는 6명 이상인 것으로 보인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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