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측은 “단기차입내역의 차입금액은 실제 차입한 금액이 아닌 이사회에서 승인 받은 자금 조달 예정 금액으로, 구체적인 시기와 차입처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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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7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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