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는 김종희 전무가 이달 25~27일 3차례에 걸쳐 동서 보통주 25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전무의 동서 지분은 종전 12.34%에서 12.59%로 0.25%포인트 높아졌다. 김 전무는 김상헌 동서 전 고문의 장남으로, 동서그룹 오너 3세 중 유일하게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cj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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