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녹턴은 ‘카페인이 없어 밤에도 어울리는 커피’라는 의미의 디카페인 원두다.
풍부한 질감과 부드러운 산미, 초콜렛의 달콤한 풍미가 특징인 이 커피는 과테말라 우에우에테낭고 지역에서 재배한 커피 생두를 물에 넣어 카페인만 제거하는 ‘마운틴 워터 프로세스’로 카페인을 99.9% 제거한 제품이다.
녹턴은 아메리카노를 포함해 모든 에스프레소 음료 주문 시 300원을 추가하면 이용 가능하다. 또, 드립백(1500원/개)과 원두(100g 9000원, 200g 1만6000원)로도 판매한다.
뉴스웨이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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