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반납 급여액은 코로나 극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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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 고통을 분담하고자 급여 반납을 결정한 것에 동참하자는 차원이다.
또 임원진뿐만 아니라 지역본부장 및 부설기관장도 급여의 10%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정부와 사회 각계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지원이 확산되고 있는데 LX도 함께하자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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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최초로 사장을 비롯한 임원진 4명이 4월간 급여의 30%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 고통을 분담하고자 급여 반납을 결정한 것에 동참하자는 차원이다. 또 임원진뿐만 아니라 지역본부장 및 부설기관장도 급여의 10%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최창학 한국국토정보공사 사장은 \"정부와 사회 각계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기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3/24/2020032400009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32415391535321'));){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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