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207명 중 경기도 접촉자 45명, 9명은 검사중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내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직원 207명 가운데 경기도 접촉자는 13개 시군에 45명으로 파악됐다.
이들의 검사 결과 이날 정오 기준으로 부천 5명, 안양 4명, 광명 1명, 김포, 1명 등 4개 시에서 모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2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9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뉴스웨이 안성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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