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1등 DNA] 말리부 1.4 터보, ‘주행·효율성·스타일’ 포디엄 정상

서킷·도로의 젠틀맨
첨단 주행 감성 탁월
공인연비 쉽게 넘어서
가속감·고속주행 넉넉

쉐보레 말리부의 전장·전폭·휠베이스(축간거리)는 각각 4935㎜·1855㎜·2830㎜다. 특히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를 갖춘 만큼 운전석을 포함한 1열 공간과 2열 공간의 레그룸과 헤드룸이 넉넉하다. 사진=MJ Cargrapy 제공

쉐보레 신형 말리부 1.4 터보는 주행 성능과 연비의 효율성, 스타일 등 모든 면에서 빛나는 중형 세단 가운데 ‘포디엄(모터스포츠에서 우승 말함)’급이다.

특히 말리부는 전 세계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000만대를 돌파한 쉐보레의 글로벌 인기 모델로 정평이 나있다. 자동차가 갖춰야 할 기본기는 물론 차급을 뛰어넘는 크기에도 불구하고 초고장력 강판 사용 비중을 늘려 중형세단의 새 장을 열고 있다. 

말리부 1.4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56마력, 최대토크 24.1kg·m 성능은 국산 중형 승용차 중 가장 배기량이 작은 1341cc 엔진을 탑재했다.

강원도 인제군의 한적한 국도 운전에서 가속 페달을 살짝만 밟아도 엔진회전수 2000rpm 이상 금방 치솟으며 도로를 치고 나간다. 시속 80㎞를 넘어서는 가속에 탄력이 붙으며 가속감은 더해진다.

실주행 연비는 기대 이상이다. 타이어 휠 17인치 기준으로 복합 연비는 14.2㎞/L다. 다양한 주행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공인 연비 수치를 훌쩍 넘어선다.

전면부 그릴 디자인이 대담하다. 세련된 디자인의 LED 주간주행등과 더욱 넓어진 듀얼포트 크롬 그릴로 역동적인 인상을 연출했다.

측면부는 유려하게 떨어지는 C필러와 19인치 메탈릭 알로이 휠이 적용돼 더욱 날렵하면서도 당당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후면부는 발광다이오드(LED) 램프가 적용된 새로운 테일램프로 고급감을 높였다. 크리스탈 LED 제동등과 루프에 위치한 LED 보조제동등의 조합 쉐보레의 다양한 변화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실내 인테리어의 변화도 예상을 넘어선다. 운전석 디지털 클러스터로 교체된 게 가장 큰 변화다. 이전 모델에서 글씨체가 크게 들어가 투박해 보였던 계기판은 전자식으로 깔끔하게 바뀌면서 고급스러움을 더해줬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변화를 줬다. 먼저 쉐보레의 ‘듀얼 콕핏’ 인테리어와 새롭게 디자인된 8인치 디지털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적용했다. 또 터치스크린 방식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내비게이션·애플 카 플레이·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등 스마트폰 연동 시스템을 지원, 편의성을 높였다.

말리부의 전장·전폭·휠베이스(축간거리)는 각각 4935㎜·1855㎜·2830㎜다. 특히 동급 최대 수준의 휠베이스를 갖춘 만큼 운전석을 포함한 1열 공간과 2열 공간의 레그룸과 헤드룸이 넉넉하다.

쉐보레 중형세단 말리부. 사진=MJ Cargrapy 제공


강원(인제)=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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