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단국대) 교수는 새로운 균형 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고, 계획체계의 선진화에 앞장서며 공간계획의 융복합을 통한 혁신을 이루겠다며, 계획관련학회와의 학술적 협력, 새로운 기술산업협회와의 기술적 연대, 타부처 정책기관들과의 정책적 융복합을 통하여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0.03.08 16:28
기자
뉴스웨이 김성배 기자
ksb@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