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성금 지원에는 전국에 있는 79개 전 저축은행이 참여했다. 웰컴저축은행 1억원, JT친애저축은행 3000만원, BNK저축은행 1000만원, 애큐온저축은행 마스크 등이다.
이번 공동 지원과 함께 개별 저축은행 차원에서도 기부와 의료물품 지원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원규모는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저축은행 업계는 앞으로도 국가적 재난 극복을 위해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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