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은 100% 자연 치즈만을 사용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 조리법이 적용돼 유탕처리를 통해 오일 스프레이 없이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자연 치즈를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한 ‘오즈키친 치즈스틱’ 2종을 출시했다”며, “에어프라이어 조리만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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