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흑당의 ‘브라운 펄’을 넣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g당 1000만 마리의 유산균을 함유했다. 흑당은 영양면에서도 일반 백설탕보다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올리고당과 철분을 함유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푸르밀 관계자는 “흑당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 다양한 개발을 시도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국내 최초 흑당 요거트를 비롯해 앞으로도 트렌드한 재료를 활용해 다양한 경험을 선사 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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