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장과 성 평등 대학문화 조성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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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인권센터가 20일 부산대 인권센터와‘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장과 성 평등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권 및 성 평등 교육‧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설을 위한 상호 협력, 사건처리 및 인적‧물적 교류 협력 등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목포대학교와 부산대학교 인권센터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전국 지역대학 내 인권센터와 지속적인 교류를 시행해 대학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에 인권 및 성평등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
안영하 목포대 인권센터장은 “대학 구성원들 모두가 행복하고,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인권 친화적인 대학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들이 인권에 대해 바로 알고 권리를 찾아가며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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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권센터(센터장 안영하)는 지난 20일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인권센터(센터장 이기춘)와 목포대학교 교내에서 ‘대학 구성원의 인권 보장과 성 평등 대학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권 및 성 평등 교육‧상담 프로그램 개발 및 개설을 위한 상호 협력, 사건처리 및 인적‧물적 교류 협력 등 상호 발전과 우호증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목포대학교와 부산대학교 인권센터는',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2/21/20200221000168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22117234590217'));){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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