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부 KCGI 대표가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한진그룹의 현재 위기 진단과 미래방향, 그리고 전문경영인의 역할’을 주제로 한진그룹 정상화를 위한 주주연합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KCGI는 지난 1월 말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반도건설과 한진칼 주식 3자 공동 보유계약을 맺고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에 맞서는 주주연합을 구축한 바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