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부터 시행하는 2학기 수강신청 3월 11일부터 정상적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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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 문화센터 댄스 강좌 모습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원래 오는 13일까지 2주간 휴강하고 개강할 예정이었으나 아직도 ‘코로나19’가 경계단계를 유지함에 따라 휴강 연장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인천부평지사 문화센터는 1학기 종료 시점인 3월 19일까지 휴강을 연장하며, 잔여 수강료는 전액 환불해 줄 예정이다. 4월부터 시행하는 2학기 수강신청은 3월 11일부터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한국마사회 인천부평지사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문화센터 휴장 외 건물 내외 철저한 전문 방역 소독, 전 종사원 마스크착용, 열화상키메라 운영 등 고강도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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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문화센터 운영을 오는 3월 19일까지 휴장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조치로 원래 오는 13일까지 2주간 휴강하고 개강할 예정이었으나 아직도 ‘코로나19’가 경계단계를 유지함에 따라 휴강 연장을 결정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인천부평지사 문화센터는 1학기 종료 시점인 3월 19일까지 휴강을 연장하며, 잔여 수강료는 전액 환불해',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2/17/2020021700003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21709453107917'));){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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