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전시관 및 교육실에 열화상카메라 3대 설치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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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광주과학관, 신종 코로나 확산 예방 열화상카메라 운용 모습
국립광주과학관은 열화상카메라로 출입 관람객의 체온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37.5℃ 이상의 체온이 발견되는 경우 인근 지정병원 또는 보건소에 통보하는 대응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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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8일부터 전시관 및 교육실 신종 코로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하여 본관 주출입구 및 부출입구, 별빛누리관(교육숙박동) 출입구 등에 열화상카메라를 3대를 설치하여 운용 중이다. 국립광주과학관은 열화상카메라로 출입 관람객의 체온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37.5℃ 이상의 체온이 발견되는 경우 인근 지정병원 또는 보건소에 통보하는 대응지침을 따를 예정이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2/09/20200209000017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2091155012028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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