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농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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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3도 한파경보.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오늘(4일) 밤 11시를 기점으로 전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도 내려진다. 강원도는 한파경보로 격상되는 지역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오전 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2도 ▲강릉 -5도 ▲대전 -8도 ▲청주 -8도 ▲대구 -5도 ▲광주 -4도(눈) ▲전주 -6도(눈) ▲부산 -2도 ▲백령 -7도 ▲울릉·독도 -3도로 전국이 영하권이다.
한 낮 기온은 ▲서울 -4도 ▲춘천 -1도 ▲강릉 1도 ▲대전 0도 ▲청도 -1도 ▲대구 2도 ▲광주 1도 ▲전주 1도 ▲부산 5도 ▲백령 -5도 ▲울릉·독도 -1도(눈)로 오늘보다 8~2도 더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좋음’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서해 앞바다가 0.5∼3.0ｍ, 남해 앞바다가 0.5∼2.0ｍ로 높게 일겠다. 먼바다는 서해 1.5∼4.0ｍ, 남해 1.0∼3.0ｍ, 동해 1.5∼5.0ｍ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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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한파가 예상된다. 출근길은 전국이 영하권으로 떨어지고 바감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밤사이 내린 눈으로 빙판길 주의도 필요하다. 오늘(4일) 밤 11시를 기점으로 전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도 내려진다. 강원도는 한파경보로 격상되는 지역도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오전 기온은 ▲서울 -12도 ▲춘천 -12도 ▲강릉 -5도 ▲대전 -8도 ▲청주 -8도 ▲대구 -5도 ▲광주 -4도(눈) ▲전주 -6도(눈) ▲부산 -2',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1/23/20180123000059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20421124706864'));){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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