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아산시에 따르면 우한 교민 8명은 이날 오전 충남 아산 경찰 인재개발원에 추가 입소했다.
추가 입소한 우한 교민은 김포공항으로 귀국한 뒤 발열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 증상으로 병원에 격리됐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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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0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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