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0일 4분기 실적발표 후 컨퍼런스콜에서 “올해는 유럽의 CO2 배출 규제가 강화되고 주요 국가의 전기차 보급 확대로 시장 성장세 지속되면서 더 많은 배터리를 공급할 예정”이라며 “수익성 측면에서도 손익 개선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1분기에는 계절적 수요 영향이 있어 2분기부터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SDI 뉴스웨이 임정혁 기자 dor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