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9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필리핀 화산 폭발과 관련해 당사는 필리핀 법인을 정상 가동중”이라며 “단 화산폭발 위험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아 시나리오별 대응계획을 수립했고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황병우 DGB금융 회장, 첫 공식 일정은 직원들과 '소통' · 수출입은행, 방산협력 주요 공관장과 수출금융 간담회 · 은행 자율배상 발표에도···ELS 가입자들 집회·뱅크런 계속간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