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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서부발전
서부발전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각 지역의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2천500만원 규모의 소고기, 떡, 쌀, 전, 과일 등 설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해 장애인단체와 독거노인, 자활센터, 인근 군부대 등 자매결연 단체에 전달했다.
또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본사 로비에 마련해 농가 소득증대를 위한 판촉기회를 제공했다. 서부발전 임직원과 태안군수, 태안군의장, 지역주민 등 50여 명이 합동으로 가래떡을 썰어 장애인가정, 독거노인 등 100가구에게 배분하는 떡국 나눔 봉사활동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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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정서진 중앙시장 장보기 행사에 나선 서부발전 직원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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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이달 16일부터 22일까지 태안, 평택, 인천, 군산 등에 위치한 사업소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지역 농·특산물 판촉 및 배려계층 떡국나눔 활동을 펼쳤다. 서부발전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각 지역의 전통시장 장보기를 통해 2천500만원 규모의 소고기, 떡, 쌀, 전, 과일 등 설 선물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해 장애인단체와 독거노인, 자활센터, 인근 군부대 등 자매결연 단체에 전달했다. 또한 지역의 우수',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1/22/2020012200031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12216411269011'));){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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