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자년 ‘흰쥐의 해’를 맞아 경주를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운 한복과 동궁원의 사계절 푸르른 식물 그리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
임동주 동궁원장은 “설 연휴 동궁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분들이 밝고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라며, 식물원의 푸른 식물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가득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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