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당 2~4명씩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총 90미터짜리 가닥줄 10가닥을 제작했다.
예규길 풍각면장은 “아름다운 우리 풍속을 지켜가기 위해 마을마다 가닥줄 제작과 솔가지 채취에 열과 성을 다해주셔서 깊이 감사를 드리며, 올 한해 면민 모두의 건강과 풍년 농사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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