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론은 KT와 22억3970만원 규모의 KASS 국내개발 지상설비 장비제작 및 구축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2018년 매출액 대비 26.4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2년 10월 29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BNK부산은행, 부산도시공사와 상생펀드 조성 협약 · NH농협은행, 고액자산가를 위한 '증여 서포터즈' 발대식 · DGB금융그룹, ESG 이해관계자 상생 위한 간담회 개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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