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장윤정&미스트롯 공연도 후원
);)
폴포츠와 어린이합창단이 18일 공연 후 관람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영국TV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티쉬 갓 탈렌트’에서 ‘기적의 목소리’라 불리며 우승한 폴 포츠는 한국에서도 상당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폴포츠는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못이루고’, ‘축배의 노래’, ‘Bring Him Home’, ‘Impossible Dreams’ 및 우리 가요 ‘그대 그리고 나’ 등 주옥같은 목소리를 선사했다.
마지막 노래 후 폴 포츠는 커튼콜을 받고 어린이들과 함께 우리 가곡 ‘그리운 금강산’을 불러 관객들로부터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편 공연 후 알지오투어는 참석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2명을 추첨해 50만원 상당의 여행상품권을 전달했다,
상무스타치과병원과 알지오투어는 오는 1월 31일 같은 장소에서 개최되는 장윤정&미스트롯 공연도 후원한다.
뉴스웨이 오영주 기자
2840917@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과 알지오투어(회장 강영옥)가 후원하는 폴 포츠 광주공연이 지난 18일 관람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임팩트 명품백화점내 골드하우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영국TV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티쉬 갓 탈렌트’에서 ‘기적의 목소리’라 불리며 우승한 폴 포츠는 한국에서도 상당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공연에서 폴포츠는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 중 ‘공주는 잠못이루고’, ‘축배의 노래’, ‘Bri',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0/01/20/2020012000009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0012010205262834'));){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