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장흥그린에너지와 체결한 1100억원 규모의 장흥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건설공사 공급계약을 해지했다고 17일 공시했다. 계약해지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0.21%에 해당한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