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 학교, 읍·면·동, 경찰이 서로 협조해 개별 유선연락, 가정방문 확인, 출입국사실 확인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아동의 소재와 안전 확인에 나섰으며, 지난 10일 불참 아동에 대한 소재파악이 모두 완료되었다.
대구시교육청은 3월 입학일 이후 10일까지 개별연락, 가정방문, 학교방문 요청 등을 통해 미취학 아동의 입학을 독려하고, 미취학 아동에 대한 개인별 관리카드 마련, 월 1회 이상 아동의 소재·안전 확인 등 미취학 아동 관리를 지속할 예정이다.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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