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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남 기자
등록 :
2020-01-09 18:12

수정 :
2020-01-09 18:14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실천하는 민주시민, 참여하는 교육공동체 만들 것"

9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신년기자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9일 "올해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토대로 ‘실천하는 민주시민 참여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드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이날 오전 인천시교육청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우리 아이들은 공동체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실천의 과정을 통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고, 교육공동체는 민주적인 참여와 협력으로 학교자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으로는 ▲혁신미래교육 확대 ▲마을 연계 교육 강화 ▲책 읽는 도시 만들기 ▲폭력 없는 학교 문화 조성을 함께 꼽았다.

도 교육감은 먼저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혁신미래교육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지난해 유·초·중·고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했다. 올해는 고 2, 3학생 수업료와 학교운영비를 100% 지원하고 교육균형발전대상교 지원 확대 등 무상·평등 교육을 통해 출발선이 평등한 인천교육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의 기초학력이 보장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실천 중심의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행복배움학교와 학교자치를 더욱 확대한다.

도 교육감은 "마을연계 교육을 강화해 교육의 지평을 넓히겠다"면서 "민·관·학 거버넌스를 구축해 마을교육공동체가 온전히 정착될 수 있도록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천을 책 읽는 도시로 가꾸어 학생들이 독서하는 습관을 기르고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여건을 만들겠다"면서 "이를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맞춤형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든 초등학교 신입생에게 그림책 꾸러미를 선물해 책과 친해지도록 하는 ‘책날개 입학식’을 시작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평화와 공존의 시대를 열어갈 동아시아 시민 교육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도 교육감은 "인천은 동아시아 최대의 관문도시이자 국제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추고 있어 동아시아 시민교육을 준비할 최적의 도시"라며 "동아시아 시민교육은 인천, 대한민국을 뛰어넘는 교육임과 동시에 우리 아이들이 살아가는 인천과 대한민국에 대해 바로 아는 교육"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동아시아 시민교육은 인천바로알기부터 시작될 것"이라면서 "인천아이들이 인천의 지리·역사·문화적 특색을 바로 알고 인천, 대한민국, 동아시아 지역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현상을 이해하고 합리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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